2007년 10월 1일 월요일

Blown!

젠장. 익숙치않은 블로그 탓에 30분간 작성한 포스트가 날아갔다. 시나브로 찾아온 10월에 대한 단상을 주저리주저리 써봤건만 역시 쓸데없는 짓이었다는 것인가.

이 블로그의 너무나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 것인지 더 쓰면서 두고 볼 일이다.



이런. 살아남아 있었다. 역시 아직 잘 모르다보니... 자동저장이 제대로 작동하는 블로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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