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0월 1일 월요일

It's another boring, tiring blog?

억제되지 않은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다. 카테고리를 설정하고, 점잖은 말로 쓰기만 하는 블로그에 지쳤다. 물론 내탓이었지만.

새롭게 시작해보고 싶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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